라이브커머스 클라우드 전환 · 솔루션 내재화
상용 솔루션에 의존하던 라이브커머스 영상 인프라를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 자체 구축으로 전환·내재화해 연간 2억원의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NCP 환경 전반(VPC·인스턴스·DB·Cache·Object Storage·CDN·LiveStation·CI/CD·모니터링)을 그린필드로 설계·구축해 개발 기반을 닦았습니다.
문제
라이브커머스의 영상 처리를 상용 솔루션에 의존하고 있었다. 라이선스 비용이 매년 크게 나갔고, 상태를 확인하는 폴링 로직이 리소스를 지속적으로 낭비했으며, 솔루션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어 개선할 여지 자체가 막혀 있었다.
접근
네이버 클라우드 환경을 그린필드로 신규 구축했다 — VPC·Subnet·인스턴스·RDB(MySQL)·Cache(Redis)·Object Storage·CDN·LiveStation·Git·CI/CD·PLG 모니터링까지 인프라 전반을 단독으로 설계·구축해, 팀(2인)이 그 위에서 서비스를 개발·이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주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던 폴링 로직은 RTMP Callback·Event Listener 방식으로 재설계해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제거했고, Jenkins+Docker 기반 CI/CD와 PLG(Loki/Grafana) 모니터링까지 자체 구성해 빌드·배포·관측 전 과정을 내재화했다.
결과
솔루션 내재화로 연간 2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폴링을 이벤트 기반으로 바꿔 상시 낭비되던 리소스를 걷어냈고, 자체 CI/CD·모니터링으로 장애 대응과 배포 주기를 직접 통제할 수 있게 됐다.
배운 것
상용 솔루션을 걷어내는 일은 비용 문제이기 전에 '제어권'의 문제였다. 내부를 직접 들여다볼 수 있게 되자 폴링→이벤트 전환 같은 개선이 비로소 가능해졌고, 내재화의 진짜 이득은 절감액이 아니라 그다음 개선을 우리 손으로 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배경
라이브커머스의 영상 송출·처리를 외부 상용 솔루션에 맡기고 있었습니다. 매년 나가는 라이선스 비용도 부담이었지만, 더 큰 문제는 장애 대응이 느리고 유지보수 공수가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영상 인프라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 위에 자체 시스템을 구축해 이관했습니다.
프로젝트는 2인으로 진행했고, 저는 NCP 클라우드 환경 전반을 그린필드로 설계·구축해 팀이 서비스 개발·이관에 착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인프라 기반 구축 (그린필드)
네이버 클라우드(Ncloud) 위에 서비스가 올라갈 토대를 처음부터 단독으로 설계·구축했습니다.
- 네트워크·컴퓨트 — VPC·Subnet·인스턴스 구성.
- 데이터 — RDB(MySQL)·Cache(Redis)·Object Storage.
- 전송·미디어 — CDN·LiveStation(라이브 송출).
- 개발·배포 — Git·Jenkins + Docker 기반 CI/CD.
- 관측 — PLG(Promtail/Loki/Grafana) 모니터링 스택.
전환 내용
- 마이그레이션 — 위 인프라 위에서 Kollus가 담당하던 기능을 자체 구축 서비스로 이관.
- 폴링 → 이벤트 —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던 폴링 로직을 RTMP Callback·Event Listener 방식으로 재설계해 상시 낭비되던 리소스를 제거.
- 자체 운영 체계 — Jenkins + Docker 기반 CI/CD와 PLG 모니터링을 직접 구성해 빌드·배포·관측을 내재화.
결과
상용 솔루션 의존을 걷어내며 연간 2억원을 절감했고, 무엇보다 영상 인프라의 개선을 외부 일정이 아니라 우리 손으로 끌고 갈 수 있게 됐습니다.